[뉴스21 통신=최세영 ]
건설주택국판넬=울산광역시
울산시 건설주택국은 2026년 한 해를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인프라) 조성의 해’로 정하고, 도로·주거·도시경관 전반에 걸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도시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여건 실현을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1.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울산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등 3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언양~다운 국도 건설 등 2개 사업)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문수로 우회도로 등 3개 사업)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도로망 구축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도로 개통 사업은 신현교차로~옛 강동중학교 도로 확장,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도로 확장,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진입도로, 언양파출소~서부리 도로 확장 등 4개 노선으로, 울산시는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와 강동 관광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착공 사업으로는 제2명촌교 건설(연장 0.99km, 4~6차로, 1,725억 원), 삼동~케이티엑스(KTX)울산역 도로개설(연장 3.27km, 4차로, 1,215억 원), 길천산단 연결도로(연장 0.95km, 폭 20~35m, 187억 원) 등 8개 사업이 추진된다.
국가 시행 도로사업인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국도 14호선(울주 범서~경주 시계) 확장사업은 연내 보상 및 착공에 들어가며, 국도 7호선(농소~외동) 건설은 현 공정률 38%에서 연말에는 59%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적기 준공을 통해 광역 교통축 연결과 물류비 절감,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 로드 기동대’를 운영하고,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도로망 보도블록 정비, 주요 간선도로 전선지중화 사업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울산시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정책 추진으로 모든 계층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탄탄한 주거 복지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울산형 공공주택 ‘유홈 태화’를 포함한 7개 사업을 준공해 198호의 청년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상반기 내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북구 상안지구 행복주택 등 10개 사업, 총 1,220호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청년가구에는 월 15만 원, 신혼부부에는 월 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주거 취약계층에는 총 660억 원 규모의 주거급여를 지급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준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1동(호)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해 빈집 12곳을 정비해 빈집 정비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 또 도시활력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42곳은 주차장 등으로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전기차 화재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7억 원을 투입, 공동주택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과 열화상 감지기 등 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체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살기 좋은 공동주거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3.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도시경관 구현
울산산업·자연·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 조성을 통해 울산만이 가지는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이미지를 강화한다.
울산의 역사, 자연경관, 산업 등을 소재로 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와 구군, 공공기관의 다양한 디지털 매체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영상 기반(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화강을 중심으로 밤에도 아름다운 ‘빛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태화교와 명촌교에는 각 교량의 특색을 살린 조명과 경관 요소를 도입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삼호·번영강남·학성강남·삼산 지하차도 4곳은 조명 개선과 디자인 특화로 보다 밝고 안전한 도시 경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번영사거리에서 태화강역 광장까지 약 2.2㎞ 구간에는 대규모 상업건축물에 첨단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첨단 아이시티(ICT)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특화거리를 조성해 도심 활력을 높이고, 첨단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
이밖에 도시재생과 농어촌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대상지를 3개소 이상 발굴하고, 현재 추진 중인 17개 도시재생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4.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여건 실현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목표를 37%로 상향하고, 대형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대형 건설사 간 협약 체결,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운영,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 정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상생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공공기여 확대를 위해 주거편의성 향상, 지역공동체 형성, 지역 특화 시책을 반영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최대 10% 범위 내 용적률 특전(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은 자녀가 있는 모든 가정으로 확대하고, 세대당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해 건전한 공동체 형성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택 피해·고충 상담 지원센터 운영과 안심귀갓길 엘이디(LED) 도로명판 확충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로망 확충과 주거·도시경관 개선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살기 좋은 울산, 경쟁력 있는 울산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세부사업조서(별첨). 끝.
용인특례시,‘학생승마체험’ 참가자 1339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며, 호스피아 누리집(www.h...
용인특례시, ‘백옥쌀’ 이용한 글루텐 프리 제과용 쌀가루 출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용 ‘백옥미 박력 쌀가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밀가루를 전혀 섞지 않은 100% ‘글루텐 프리’ 제품이다. 입자가 고운 박력분 형태로 만들어 가정이나 제과점에서 제과제빵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글루텐 프...
가평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선제 대응”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
가평 ‘숲의 약속’, 숲 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어르신 대상의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포럼’개최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지역사회 돌봄 수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남양주시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돌봄 전달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
남양주시 평내동,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는 평내동이 10일 평내호평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일대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