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동부지검 제공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거점으로 ‘노쇼 사기’를 벌여온 조직원 23명이 전원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군부대와 병원, 대학 관계자를 사칭해 식당 예약을 잡은 뒤 신뢰를 쌓고, 와인 등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으로 국내 자영업자들을 속였다.
피해자는 식당 주인과 약국·업체 관계자 등 215명에 달하며, 이들이 편취한 금액은 총 38억 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조직은 총책과 한국인 총괄, 팀장, 유인책 등으로 세분화된 위계 구조를 갖추고 범행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해액에 따라 6~15%의 수당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며 조직원들의 적극적인 범죄 가담을 유도했다.
검찰은 국정원과 해외 수사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단기간 내 조직을 와해시켰다며, 해외 거점 비대면 사기에 대한 수사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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