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희귀질환자 치료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보령시는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목적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관내 진료 시 1만 원, 관외 진료 시 5만 원을 정액으로 받을 수 있다.신청자는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통원 확인서 등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
사진=MBCNEWS 영상캡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 정당 지도부가 참석하지만, 제1야당 국민의힘은 불참한다.
대통령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전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작은 차이를 넘어 국익 우선의 책임정치 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삶과 나라의 내일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과 일대일 영수회담에는 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 등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여야 간 온도차 속에서도 정부와 정당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는 대통령의 시도로 평가된다.
안산시, 청년 구직자 위한 면접복장 무료 대여 서비스 재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을 재개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취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사업은 지난해 당초 지원 계획(772회)을 상회 하는 1,066회 이용되며, 구직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
동대문구, 전세피해임차인 권리구제 지원 확대 운영…피해 발생지 기준으로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위해 소송비와 주거안정자금을 각각 가구당 100만 원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피해를 입은 임차인으로, 동구민뿐 아니라 타 지역으로 이주한 피해자도 포함된다.2026년 예산은 총 2억 원으로 소송비 1억 원, 주거안정자금 1억 원이 편성됐다.신청은 온라인 ‘보조금24’ 또는 .
안산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 부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조치다.기존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해 ...
동대문구,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121억 원 외부 재원 확보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공모사업과 대외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과 함께 10억 3800만 원 인센티브와 121억 8000만 원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구는 확보한 재원을 단순한 성과 기록이 아닌 보행, 교육, 안전, 복지 등 주민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AI 기반 행정, 민원 서비스 고도화, 탄소중립 시스템 구축, 생활권 ...
교과서 밖으로 나온 수학, 산업과 만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산업 수학 연구(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울산수학문화관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연구소가 맺은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수리과학과 교수진과 연구진 등 총 9명이 강사...
마포구, 자동차세 연세액 연납 시 최대 5% 공제 혜택
마포구는 1월 기준 등록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5%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연납 신청은 ETAX, STAX 모바일앱, 구청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납부 방법도 다양한 편리한 수단이 제공된다.1월 연납은 연말까지 남은 기간이 가장 길어 공제 규모가 크며, 연납 후 다른 지역 이사, 차량 양..
은평구, “아이와 외출 걱정 끝” 임산부·영유아 가정이라면 '아이맘택시' 이용해 보세요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는 ‘아이맘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은평구와 관내 택시운송업체가 협업해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정이 의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전용 택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사업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