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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2025년 법관 평가 결과 공개
  • 윤만형
  • 등록 2026-01-27 15:51:53
  • 수정 2026-01-27 1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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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친절 재판으로 평가된 우수 법관과 개선이 필요한 하위 법관 공개

사진=픽사베이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2449명의 변호사가 참여해 2만3229건의 평가를 제출했으며, 평가를 받은 법관은 1341명, 평균 점수는 84.188점이었다.


이번 평가에서 공정하고 절차를 준수하며 변호인의 의견을 경청한 법관 72명이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고, 권순형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김주완 판사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성준규 서울서부지법 판사, 성재혁·이현종 서울중앙지법 판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대로 고압적 태도, 소송 절차 관리 미흡 등 하위 평가를 받은 법관 20명도 공개됐다. 서울변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법원행정처와 각급 법원장에게 전달했으며, 평가가 사법 정의 실현과 법정 문화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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