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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 장은숙
  • 등록 2026-01-28 1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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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이벤트는 오늘(2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시청)’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

 ○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20만 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및 초과분 10만 원의 44%)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 원까지 확장된 것이다.

 

□ 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 혜택도 마련했다.

 ○ ‘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10, 20, 30… 5,000)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최대 500명)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2.5kg) ▲대저찰토마토(5kg) ▲국제식품 한돈 세트(2kg) ▲가락농협 황금쌀(10kg)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 한편, 시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모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 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

 ○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분리형 소화장치를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간(골든타임)을 1분 내외로 단축한다.

 ○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는 119구급차 내 노후 장비를 최신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와 심장충격기로 교체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 2026년 모금 목표액은 각각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4억 7천만 원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5억 4천7백만 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2027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 고향사랑기부금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이벤트 참여 및 지정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확대된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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