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 북스톤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일까.
인지 과학자인 저자는 AI를 함께 가야 할 존재로 바라보라고 조언하며, 두 개의 두뇌를 가진 듯 잘 활용하자고 말한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는지,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루 짚는다.
AI를 대결이 아닌 공존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김수철의 젊은 그대』 김수철 지음 / 문학수첩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의 주인공 가수 김수철의 예술 인생 50여 년을 담은 책이다.
어린 시절 배운 그림과 갑작스레 만난 가수라는 길, 이후 영화인과 국악인으로도 살았던 시절을 담담히 적는다.
영화 『고래사냥』으로 만난 고 안성기 배우와의 만남과 기억도 포함됐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지음 / 다산책방
우리의 기억은 완벽할까.
기억은 언제나 어긋날 수 있으며, 서로의 기억이 진실로 수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
영국 현대문학의 대가 줄리언 반스는 기억이 결국 누군가의 정체성이자 의심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반스가 46년 작가 인생을 정리하며 쓴 마지막 소설이다.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 허민숙 지음 / 김영사
잊을 만하면 마주하는 교제 살인 사건들.
여성학 박사인 저자는 이런 사건이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강압적 통제 등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저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서적, 경제적 학대 등을 강하게 처벌하는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주의! 거짓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앨릭스 에드먼스 지음 / 위즈덤하우스
인터넷에 넘쳐나는 허위 정보들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관련 사례들을 언급하며 ‘탈진실’ 사회에 대해 경고한다.
청 노루귀
청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야생화다.이른 봄 산지의 낙엽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꽃이다.일반 노루귀와 달리 꽃 색이 푸른빛을 띠는 희귀 변이로 알려져 있다.주로 한국과 일본의 산지 숲에서 자라며 관상 가치가 높다.개체 수가 많지 않아 희귀 식물로 취급되며 보호 필요성이 제기된다
시흥시-경기도, ‘경기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본격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
시흥시,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선도기업 유치 본격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
강기정 시장, 중동사태 여파 주유소 현장점검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경유·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서남권 광역BRT 구축”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12일 목포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목포 교통·도시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목포를 서남권의 교통 중심이자 경제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 보도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