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2026년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본격 시동
  • 장은숙
  • 등록 2026-02-03 11:55:21

기사수정

사진  = 픽사베이– 2.2.부터 1차 도-시군 통합 공모 개시, 연인원 35만 명 목표 - 

- 소상공인 차수별 공고 도입, 신규‧후발 업체 참여 기회 보장 - 


  충북도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특히 충북도는 올해를 ‘도시근로자 사업 완성의 해’로 설정하고 연인원 35만 명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도시 근로자 사업에 대한 도민 체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사업참여 기업, 소상공인과 일자리 참여자 모두에게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지속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도시근로자 사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참여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기존 시군별 개별 공고 방식을 ‘도-시군 통합공모’ 체계로 개편하고 2월 2일부터 9일까지 1차 모집을 동시 실시함으로써 홍보 파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소상공인 부문은 1차(2.2.~2.9.), 2차(3.3.~3.10.), 3차(시군별 수시모집) 등 모집 시기를 분산하는 ‘차수별 모집’ 방식을 전격 도입하여, 특정 시기 신청 집중에 따른 조기 마감을 방지하고 신규·후발 소상공인에게도 연간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입된 민간 플랫폼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를 전면 활용하여 신청자의 구비 서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서명과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해 접수부터 승인까지 절차를 간소화 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도시근로자 사업은 주부, 은퇴자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유휴인력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인력난에 허덕이는 기업 및 소상공인에는 단비와 같은 인력을 제공하는 혁신 일자리 사업의 결정판”이라며 “올해는 통합 공모와 차수별 관리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의 가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근로 희망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지자체에서는 1일 최대 4시간까지 최저시급(10,320원)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 근속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소상공인과 도민은 각 시군별 수행기관에 문의 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각 시군, 수행기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충청북도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기업·착한가게 현판 전달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자애, 김형수)가 30일 신규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로 가입한 업체 3곳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신규 착한기업은 (주)세이프(대표 이상범)와 키존(주)에너지산단지점(대표 이승희) 등 2곳이며, 동해곰장어나라(대표 예선자)가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