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 형편과 몸이 아픈 동생을 돌봐야 하는 다빈은 학교에 가지 못할까 고민한다.
공부는 잘하지만 뚜렷한 꿈 없이 살아가던 그는, 유일한 안식처인 여자친구 재은과 함께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가비를 모으기 시작한다.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
성유빈(다빈 역)은 "이렇게 촘촘한 감정선이 있는 연기를 하고 싶었고, 시나리오의 결이 좋아서 끌렸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열린 중학교 동창회에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로를 물고 뜯으며 민낯을 드러내던 중, 초대받지 않은 동창까지 나타나면서 동창회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한다.
세계 28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배세웅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장희진(이선 역)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일들로 이야기가 엮여 있어 공감이 많이 됐다"며 "동창회를 경험한 관객들은 더욱 공감할 대사들이 많다"고 밝혔다.
무력한 판결에 환멸을 느낀 형사 레이븐은 AI 사법 시스템을 현실화한다.
사형에 이를 죄를 저지르면 90분 안에 AI 판사에게 무죄를 입증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사형이 집행된다.
아내 살해 혐의로 사형 위기에 놓인 레이븐과, 판사·배심원·사형집행자까지 AI가 대체한 미래 법정을 그린 타임 리미트 스릴러물이다.
청 노루귀
청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야생화다.이른 봄 산지의 낙엽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꽃이다.일반 노루귀와 달리 꽃 색이 푸른빛을 띠는 희귀 변이로 알려져 있다.주로 한국과 일본의 산지 숲에서 자라며 관상 가치가 높다.개체 수가 많지 않아 희귀 식물로 취급되며 보호 필요성이 제기된다
시흥시-경기도, ‘경기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본격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
시흥시,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선도기업 유치 본격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
강기정 시장, 중동사태 여파 주유소 현장점검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현장점검에 나섰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북구의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판매 가격과 수급현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에서 경유·휘발유 판매가격 및 거래, 주유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서남권 광역BRT 구축”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12일 목포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목포 교통·도시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목포를 서남권의 교통 중심이자 경제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 보도자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