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강동길)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관·군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군·해병대 국방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시장 창출과 첨단 국방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류협력 ▲기술개발 ▲인재양성이다.
○ ‘교류협력’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민·군 교류행사 개최 등을 통해 교류 기반을 확대한다.
○ ‘기술개발’ 해양·국방 데이터, 인공지능 연산자원, 실증 장소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민·관·군이 함께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 ‘인재양성’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인재 양성 과정을 공유해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한다.
□ 부산은 국내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규모 항만시설과 다양한 해양 연구기관, 센텀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해군·해병대 관련 인공지능(AI) 기술 연구개발과 실증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 민간에서 개발·실증된 기술을 해군작전사령부와 해병대 등 현장에 신속히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방 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해 기술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국내외 해양·국방 첨단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기술·교육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청년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 또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국제 첨단 국방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시는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 탄생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국제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 도약과 해군의 국방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함께 힘을 더하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외연을 넓혀 해양·국방 분야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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