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경찰청[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9일(월)부터 2월 18일 2026년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5일(2.14.~18.)로서 예년* 과 비슷하다. 특별치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범죄 취약 요인과 귀성·귀경길 교통량 증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 민생침해 범죄 예방 △ 교통안전 확보 △ 각종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광주경찰청은 특별치안대책 기간 중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현금취급업소 1,883개(편의점 1,002개소/ 금은방 243개소/ 금융기관 411개소)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지역 등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한다.
취약한 장소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지역경찰․기동순찰대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CCTV통합 관제센터에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명절 前(~2.13.까지)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161가구)과 수사 중인 아동학대 사건 등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위험성이 높은 사안은 긴급임시조치 등 적극 대응하는 한편 민생침해범죄(생계 침해형 폭력, 피싱사기, 농산물 절도 등) 및 마약류 등 주요 범죄에도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주말 이후 명절이 시작되는 일정으로 교통량이 증가가 예상되어, 귀경․귀성․성묘길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해서는 도로결빙 및 차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2월 7일(토)부터 12일(목)까지<1단계>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지역에 경력을 배치하여 소통 위주로 교통 혼잡관리를 하고,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2단계>는 귀성・귀경길 관리 및 성묘 차량이 몰리는 주요 교차로의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중요 사건․사고 및 다중운집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112치안종합상황실 중심으로 최인접 순찰차와 가용경력 출동 조치 등 치안상황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하였다.
광주경찰청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경찰의 역량의 총동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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