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영미, 둘째 임신 고백
  • 윤만형
  • 등록 2026-02-10 16:03:35

기사수정
  • 남편 없는 돌잔치 논란 넘어 두 아이의 엄마로 새 출발

사진=JTBC뉴스영상캡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에 들어갔다.
안영미는 2026년 2월 자신이 진행 중인 MBC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안영미는 “임신 중기 정도 됐고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첫째 태명 ‘딱콩이’에 이어 둘째 태명은 ‘딱동이’라고 소개했다. 이름에서도 안영미 특유의 유쾌한 감각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나왔다.

앞서 안영미는 2024년 6월,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 없이 홀로 아들의 돌잔치를 치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유부녀가 맞느냐”, “남편은 왜 참석하지 않았느냐”는 반응과 함께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안영미는 “남편은 FBI가 아니다”라는 농담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해당 돌잔치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가족처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안영미는 올해 44세로, 첫째 출산 당시에도 노산이었으며 이번 임신 역시 쉽지 않았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하루하루가 외줄 타는 기분이었다”며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아이를 낳기 어려울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많은 팬들의 응원과 동시에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불러왔다.
특히 방송에서는 늘 웃음을 주지만,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태도를 보여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가수 나비와 “동반 임신을 하자”는 농담을 나눈 뒤 실제로 두 사람 모두 임신에 성공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하며 특유의 입담을 잊지 않았다.

남편 없는 돌잔치로 각종 추측을 낳았던 안영미는 이제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또 하나의 인생 챕터를 열고 있다.
팬들이 바라는 바는 단 하나, 안영미가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란다는 점이다.

웃음에도, 인생에도 늘 전력인 안영미의 무사한 출산 소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