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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서부산권 교통 대전환 신호탄… 동서 연결축 기대”「장낙대교 건설공사」 본격 착수
  • 윤만형
  • 등록 2026-02-23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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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서부산권 교통 대전환 신호탄… 동서 연결축 기대”「장낙대교 건설공사」 본격 착수◈ 2.23. 10:30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기공식 개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시의원 등 250여 명 참석◈ 주요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30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 착공◈ 부산 도심과 경남을 잇는 동서 3축 핵심 교통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으로, 서부산권의 물류 수송과 교통 소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장낙대교 건설 종점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기공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 장낙대교 건설공사는 강서구 생곡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킬로미터(㎞), 왕복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장낙대교 건설공사 개요>ㅇ 구 간 : 강서구 생곡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 명지동(에코델타시티)ㅇ 규 모 : 도로건설 L=1.53km(교량 L=1.03km), B=24.5~27.1m(왕복 6차로)ㅇ 총사업비 : 1,636억 원(국 800, 시 836)ㅇ 사업기간 : 2018년∼2030년□ 시는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앞서 착공한 대저대교, 엄궁대교를 이어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 2015년 4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반영되고, 2017년 1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 이후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 환경단체, 정부와의 소통을 거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2023년 9월), 국가유산현상변경 승인(2024년 10월) 등 주요 행정절차를 완료 후 2024년 12월 실시설계를 마쳤다. ○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의 많은 협조로 2025년 12월 착공해 이번 기공식을 출발점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2030년 완공까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특히 공사 중에도 유관기관, 관계전문가 및 환경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교량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장낙대교는 에코델타시티를 지나 엄궁대교, 승학터널, 북항 배후도로까지 이어지는 동서 3축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서부산권의 물류 수송과 교통 소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 에코델타시티 등 신성장 거점 연결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이어,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서 통합 핵심 관문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완공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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