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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갈맷길 완보인증,'부산시장 명의'로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새롭게 출발
  • 윤만형
  • 등록 2026-02-23 1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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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3일부터 갈맷길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하고, 기존 완보인증센터 기능을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통합운영은 갈맷길 걷기 여행자에게 원스톱 안내·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기능 통합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함으로써, 갈맷길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대외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부산시 갈맷길 안내 및 완보인증센터'는 갈맷길 이용자의 편의 향상과 완보인증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 ▲갈맷길 코스 종합 안내 ▲길 찾기·현장 정보 제공 ▲완보인증서 발급 및 교부 ▲완보자 데이터베이스(DB)관리 ▲완보자 대상 안내·상담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통합 운영에 맞춰 이용자가 보다 쉽게 갈맷길 정보를 얻고 완보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코스 상담, 길찾기 안내, 완보인증 신청서 작성 지원 등 현장 민원 대응도 함께 수행한다. ○ 또한 완보인증 기준을 표준화하는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혼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갈맷길 9코스 278.8킬로미터(km)를 완보한 사람에게는 ▲완보인증서 ▲메달 ▲배지 ▲기념품을 제공하고, 갈맷길 홈페이지 내 완보자 명예의 전당에 게시할 예정이다. □ 아울러, 시는 완보인증센터 이전과 부산시장 명의 첫 완보인증서 발급을 기념해 오는 3월 7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시민 700여 명과 걷기행사를 추진한다. ○ 행사는 완보인증서 수여식, 걷기행사 등으로 구성돼 완보자 예우와 시민 참여 분위기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 갈맷길 700리에 맞춰 참가자는 700명을 모집하며, 오늘(23일)부터 3월 2일까지 갈맷길 누리집(busan.go.kr/galmaetgil/index) 또는 홍보포스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 공원도시과(☎051-888-3831)으로 하면 된다. □ 걷기행사의 코스는 앞으로 갈맷길 추가 코스로 검토 중인 북항친수공원에서 남포동 유라리광장까지 약 4킬로미터(km)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당일 완보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안전한 행사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갈맷길 완보인증을 부산시장 명의로 새롭게 발급하는 것은 단순한 형식 변경이 아니라, 갈맷길의 상징성과 공신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완보자 한 분 한 분의 도전을 도시가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기록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 이어 “부산역 투어 라운지로 기능을 통합해 안내와 인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편의를 크게 높이고, 걷기 여행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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