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하고있다.[사진=순창군 제공]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438개소로, ▲산사태 취약지역 139개소 ▲급경사지 290개소 ▲건설현장 3개소 ▲국가유산 6개소 등이며,산림공원과, 안전재난과, 민원과, 건설과, 문화관광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차로 각 관리부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고, 2차로 안전재난과에서 분야별 1개소 이상 표본 합동점검을 진행해 추진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 및 급경사지의 사면 손상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공사현장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발생 여부 ▲국가유산 건축물의 지반 침하 및 기초부 균열, 소방·전기 안전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붕괴·전도 등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사용 제한이나 통제선 설치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과 병행해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안전신문고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운영하는 등 홍보도 강화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
정읍시, 농업인학습단체 1000여 명 대상 맞춤형 영농 교육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