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각 23일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비필수 인력과 가족 약 50명을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통해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최근 안보 환경을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일시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일부 핵심 직원은 현지에 남아 대사관 운영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레바논은 중앙정부의 통제력이 약한 상황이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군사적·정치적 영향력이 큰 반면 미국에는 적대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이 때문에 대사관 인력 철수가 미국의 군사행동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미국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전에도 중동 지역에서 일부 요원과 군인 가족을 철수시킨 바 있다. 이번 조치 역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맞물려 주목받는다.
이런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각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대규모 군사 공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공격의 규모와 관계없이 침략 행위로 간주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자신을 비롯한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암살 시도에 대비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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