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브라질 남동부 과나바라 만에서는 도시화로 훼손된 연안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한 민간단체가 4년 전 3만 그루의 맹그로브를 심었다. 현재 나무들은 4미터까지 성장했고, 수질은 눈에 띄게 개선돼 사라졌던 물고기와 게들이 다시 돌아왔다.
맹그로브는 새와 어류의 산란장이자 홍수와 해안 침식을 막는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한다. 또한 열대우림보다 최대 12%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서는 약 140헥타르의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제방 철거와 수로 공사에 직접 참여하며 일자리를 확보했고, 조개와 물고기가 돌아오면서 어민들의 수확량도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맹그로브 복원이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지속가능한 해안 관리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사라졌던 숲을 되살리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
정읍시, 농업인학습단체 1000여 명 대상 맞춤형 영농 교육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원천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와 상품 제작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모집 .
고양시, 껍질 채 만든 100% 땅콩버터 출시
고양특례시는 고양농가가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 제품은 지역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고양..
파주시-軍 상생의 결실…협의율94% 역대최고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할 군부대와 94%라는 역대 최고의 협의실적을 이끌며 지역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