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립대학교,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최종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6-02-24 11:38:43

기사수정

사진=강원도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20일(금) 강릉 씨마크호텔 하늘홀에서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 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및 정주 여건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현장 중심 실무인재 양성, 기업 협력 프로젝트 확대, 지역문제해결 등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 박욱연 교학처장, 권은진 사무국장, 편용국 기획홍보처장, 최교호 교육혁신원장, 김진동 종합정보관장, 형구암 평생교육원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체협력기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는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추진성과 발표 ▲강원도립대학교 학사구조·교육과정의 방향성 발표 및 라이즈사업과의 연계성 공유 ▲로컬 창업기업 성공 스토리 공유 ▲지역 수요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체험 ▲G-Lab 리빙랩 우수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 창업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한 산학협력 고도화 등의 구체적인 실행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밝혔다.


□ 부대 프로그램으로 중앙대학교 이대영 교수님이 “21세기 문화와 비트문명의 미래”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속초시민으로 구성된 리빙랩 수행팀 ‘리브리드’의 ‘골목 할머니와 함께하는 자수 패치 체험’과 ‘아로마테라피 베이직 2급 체험’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과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최근표 단장은 “라이즈사업은 대학의 역할을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최종균 총장은 “그간 노력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했다.


□ 강원도립대학교는 향후 라이즈사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강원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출처:강원도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2.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3.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4.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5.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파주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 파주시가 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폭넓은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에 나섰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인공암벽장의 경우 2023년 1월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에서 건의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한 결과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조성하게 됐다. 금릉동 186-5번지 일원(파주스타디움 내)에 지어지며 오는 8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