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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 농촌인재학교’ 개설… 생활 밀착형 리더 양성
  • 이준범
  • 등록 2026-02-25 1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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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2026 농촌인재학교’ 개설… 생활 밀착형 리더 양성
  • - 2월 24일부터 마을리더 아카데미 운영… 농촌 사회 돌봄 대응 역량 강화 집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양순애)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발맞춰 마을 공동체 중심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농촌인재학교 기초과정(마을리더 아카데미)’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마을 운영 관리 교육에서 벗어나, 마을리더들이 주민 돌봄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 돌봄 정책 이해부터 실무 워크숍까지… 4회 집중 과정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담양읍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농촌 사회 돌봄의 흐름을 파악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 공동체 변화 이해: 농촌 지역 변화에 따른 새로운 리더십 학습

  • 돌봄 정책 및 사례: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의 최신 흐름과 우수사례 공유

  • 기획 워크숍: 우리 마을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직접 기획


■ 교육이 사업으로… 센터 차원의 전문 자문 지원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마을의 돌봄 수요를 분석해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교육 중 도출된 우수한 기획안이 향후 실제 마을 단위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등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양순애 센터장은 “마을리더들이 주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는 돌봄 주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돌봄의 중심이 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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