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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이준범
  • 등록 2026-02-25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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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 숭고한 독립정신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해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3일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고인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유족 4가구 직접 방문… 생활 불편 살피며 따뜻한 예우 

이번 위문은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 군수는 유족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밀하게 청취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에 보답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 보훈 수당 인상 및 신설… 실질적인 ‘보훈 예우’ 강화 

담양군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 참전명예수당 인상: 올해 1월부터 기존 대비 3만 원 인상된 13만 원 지급

  • 배우자 수당 신설: 참전유공자 사후 남겨진 배우자를 위해 월 5만 원의 수당 신설 지원

  • 지속적 위문: 3·1절,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별 정기적 예우 실천

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분들의 아낌없는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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