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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활의 거점 ‘담양지역자활센터’ 개관
  • 이준범
  • 등록 2026-02-25 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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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자활의 거점 ‘담양지역자활센터’ 개관
  • - 자활사업 전용 공간 조성으로 안정적 일자리 기반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4일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3년 설립 이후 분산된 공간과 노후 시설로 어려움을 겪어온 자활센터는 2023년 신축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마침내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 지상 2층 규모… 작업장부터 상담실까지 ‘스마트 복지 공간’ 

신축된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용자들의 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간 배치가 돋보인다.

  • 1층: 주요 사업단의 작업장, 휴게실, 세탁실 등 현장 중심 공간

  • 2층: 강당, 상담실, 사무실 등 교육 및 자립 지원을 위한 행정 공간


■ 7개 사업단 운영… 67명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현재 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7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 자산 형성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 입주 사업단: 병원동행 사업단, 굿크린사업단(청소용역)

  • 외부 운영 사업단: 카페 청출어람, 세모, 유미의 도시락, 샛별이룸사업단(부품 조립), 새활용 사업단(가구 수선) 등


■ “주체적인 삶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될 것” 

담양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술을 익히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자활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자립을 통해 주체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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