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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종합체육관 진입도로 개선 사업 추진
  • 이준범
  • 등록 2026-02-26 1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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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담양종합체육관 진입도로 개선 사업 추진
  • - 광장 확장과 교통체계 재정비로 보행 안전·행사 운영 효율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담양종합체육관 이용객의 고질적인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행사 시 발생하는 교통 혼잡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진입도로 개선 및 보행자 안전 통행로 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체육관 광장 중앙을 관통하던 기존 도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여,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완벽히 분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기존 도로 폐쇄 및 외곽 신설… ‘차량은 밖으로, 보행자는 안으로’ 

그동안 체육관 광장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각종 대회 및 행사 시 차량과 인파가 뒤섞여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진입도로를 폐쇄하고, 체육관 외곽을 따라 흐르는 대체 진입도로를 신규 신설한다. 이를 통해 차량 흐름은 외곽으로 분산시키고 광장 중심부는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통합 광장 확대로 행사 완성도 제고… 주차 혼잡 해소 기대 

기존 도로 폐쇄로 확보된 유휴 공간은 대규모 통합 광장으로 확장 조성된다. 광장이 하나로 연결됨에 따라 ▲무대 및 관람석 배치 ▲체험 부스 설치 등이 더욱 일체감 있게 이루어져 공간 활용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신규 진입로를 통해 주차장 진·출입 동선이 체계화되면서, 대형 행사 시 고질적이었던 교통 병목 현상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안전하고 효율적인 복합 문화·체육 공간 조성에 박차” 

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체육관이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재편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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