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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용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용면꿈미르센터’ 준공
  • 이준범
  • 등록 2026-02-26 1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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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용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용면꿈미르센터’ 준공
  • - 주민 생활·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농촌 중심 거점 조성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인 ‘용면꿈미르센터’를 준공하고 지난 25일 성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용면의 새로운 복합 문화·복지 거점 탄생을 축하했다.


■ 40억 투입해 3층 규모 조성… "휴게부터 운동까지 한 곳에서"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용면꿈미르센터 건립과 용어울림마당 조성, 지역역량 강화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 복지회관 자리에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들어선 ‘용면꿈미르센터’는 층별로 주민 맞춤형 공간을 알차게 갖췄다.

  • 1층: 주민휴게쉼터, 나눔 미용실, 공유 주방 등 생활 밀착형 공간

  • 2층: 다목적실(동아리 활동), 운영사무실 등 자치 활동 공간

  • 3층: 대회의실, 체력 단련실, 샤워장 등 체육 및 행사 공간


■ 주민이 직접 기획한 ‘사람 중심’ 공간… 3월 3일 정식 개관 

용면꿈미르센터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 주도형’ 시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오는 3월 3일 정식 개관 이후에는 지역 공동체 사업, 문화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등 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다채로운 사업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원길 추진위원장은 “이 시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하나하나 담겨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기대감을 표했고, 군 관계자 또한 “단순한 건물을 넘어 지역 공동체 상생을 이끄는 교류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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