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오는 5월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을 신설해 5·18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민주주의 대축제로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한다. 또한 이를 위한 총리실 산하 추진위 구성을 제안했으며,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도 박차를 가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복원공사가 마무리된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옛 전남도청이 10여년의 갈등과 2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전문가 등의 확인·검증 등을 거쳐 역사적 복원을 계속 해야한다. 이를 통한 진실찾기는 계속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
강 시장은 “도청 복원은 박제화된 민주주의가 아닌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신설 및 상설 사무국 운영 ▲5·18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추진 등의 구상을 밝혔다.
강 시장은 5·18 사적지의 유네스코 등재와 5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5·18 기념행사를 민주주의 대축제로 치를 수 있도록 ‘50주년 기획단’ 구성을 공식화했다.
강 시장은 먼저 “5·18 기록물은 이미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윤석열정부의 계엄을 막고 내란을 극복한 옛 전남도청과 5·18민주광장, 전일빌딩 등은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 공간이자 정신, 유산이다. 살아있는 생생한 학습의 장으로 만드는 한편 5·18사적지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기획단은 민주주의 대축제로 치러질 50주년 기념사업을 전담한다”며 “공무원, 전문가, 민간인 등으로 구성된 상설 사무국을 2030년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한 50주년을 앞두고 범국가적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추후 국무총리실 산하 국민추진위원회(가칭) 구성을 공식 제안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20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서기관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5·18 50주년 기획단을 설치했다.
50주년 기획단은 ▲민관 국민추진위원회 운영 ▲50주년 기념행사 민주주의 대축제 개최 ▲글로벌 5·18콘텐츠 개발보급 ▲5·18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을 추진한다.
기획단은 5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올해 46~49주년 기념행사 지원과 추진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면서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또한 5·18 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5·18사적지를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예비잠정목록’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앞으로 기획단은 등재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끝으로 “이러한 일은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을 통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으로 시작될 것이다”며 “5·18정신 헌법전문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는 4월5일까지 시범운영하는 옛 전남도청 본관, 도경찰국 본관 및 민원실, 상무관 등을 살펴봤다.
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고흥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의혹에 강력 대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관내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열악한 숙소 환경, 사생활 침해 의혹을 엄중히 인식하고,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인 만큼, 인력 활용에 앞서 투명한 임금...
담양군, 제45회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 개최… 총상금 2,860만 원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이하 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
담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인구 성과’ 중심 체질 개선
담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개편에 맞춰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인구 증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의 틀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추...
장흥군,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愛)’ 본격 운영
장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愛)’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년..
장흥군,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장흥군은 지역 농업전문인력 육성과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총 2개 과정으로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인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반과 농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인 △발효가공반이며, 과정별로 각각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
보령시-한국중부발전, ‘에너지 신산업’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보령시는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과 함께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한 지역의 미래 설계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령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