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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쌍둥이 자살 테러 유재경
  • 기사등록 2014-12-18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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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쌍둥이 사망으로 인한 혈흔과 잔해   © AFP

 

12월 10일 나이지리아 북부의 카노지역 섬유 시장에서 일어난 쌍둥이의 자살로 오토바이 옆에 피 얼룩과 잔해들을 볼 수 있다.

 

중앙 사원의 끔찍한 공격이 일어난 지 채 2주도 안된 시점에 두 여성 쌍둥이와 4명이 숨졌다.

 

카노 경찰 신나바(Adenrele Shinaba)는 시장에서 발생한 폭발은 두 어린 소녀들의 의해 일어났다고 말했다. 

 

 

AFP PHOTO / AMINU ABUBA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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