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일산업, 창립 58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 조병초
  • 등록 2016-07-25 16:27:21

기사수정
  • 신일 온라인 스토어와 오픈마켓에서 장바구니에 제품 담아 응모
  • 1등 당첨자에게 58만원 상당의 신일산업 제품 증정
  • 580명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댓글 작성자에게 기프티콘 증정


▲ 사진제공: 신일산업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7월 18일(월)부터 8월 8일(월)까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58만원 장바구니 이벤트>와 <58주년 축하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일산업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진행되는 ‘58만원 장바구니 이벤트’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다.


응모 방법은 신일 온라인 스토어나 오픈마켓을 방문, 58만원 상당의 신일산업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해당 페이지를 캡쳐한 후 신일산업의 공식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 내에 있는 ‘사연 등록하기’에 재미있는 사연과 함께 게시하면 가능하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5명)에게는 58만원 상당의 신일산업 제품을 증정하며 2등 당첨자(8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신일산업 제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58주년 축하해! 이벤트’도 신일산업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응모방법은 블로그 이웃추가 혹은 페이스북 팔로우를 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메시지 댓글을 작성하면 가능하다. 응모 고객 중 ‘5’ 혹은 ‘8’이 들어간 순번의 댓글 작성자 580명에게는 다양한 식음료 기프티콘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신일산업 판매사업본부 정윤석 전무는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일산업은 1959년 7월 창립해 58년간의 모터 기술을 자랑하며 국내 선풍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방가전, 생활가전, 환경가전 등을 출시하며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의왕시 사근행궁, 의로운 왕의 도시가 잊지 말아야 할 자리 [뉴스21 통신=홍판곤 ]정조는 '의로운 왕(義王)'이었다. 그는 백성을 사랑했고, 아버지를 그리워했으며, 무너진 나라의 기강을 세우려 했다. 사근행궁에 들렀을 때마다 마음속에 품었던 건 단 하나였다."아버지를 배알하고, 백성을 돌보는 그 길이 곧 임금의 도리다."그 길 위에 오늘의 의왕(義王)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 이름의 ...
  2. 단양 강풍 속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추락…탑승자 1명 중상 지난 22일 오후 3시 34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 양방산 전망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이던 50대 남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조종사 A 씨와 동승 고객 B 씨는 이륙 직후 강풍에 중심을 잃고 인근 야산으로 추락했다. 현장에 있던 패러글라이딩 업체 직원이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
  3. 제천시, 초고압 송전선로 ‘1년 전부터 인지’하고도 침묵… 충북 제천시가 초고압 송전선로(345kV 신 평창–신 원주) 건설사업이 지역을 통과할 가능성을 지난해 11월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시는 이 사실을 시민에게 단 한 차례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아 ‘행정의 무책임’과 ‘정보 은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11월 제천시를 포함한 해당 구...
  4. 김꽃임 도의원 “제천은 전력 수혜지 아닌 희생양… 송전선로 노선 전면 재검토하라”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꽃임 의원(제천1·국민의힘)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 평창~신 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 경유 노선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21일 열린 제429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 사업은 강릉발전소 전력을 강원 영서와 용...
  5. 매크로로 프로야구 티켓 10만장 싹쓸이한 40대 검거 프로야구 티켓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10만 장 넘게 예매해 되팔아 거액의 수익을 챙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유포한 20대 2명도 함께 검거됐다.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암표 판매 혐의로 A씨(42)를, 매크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포한 20대 2명을 정보통신망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6. 태백 라마다 호텔 충격 증언 "1,910명 등기는 껍데기, '무제한 멤버십' 판매가 본질" 태백 라마다 호텔 사태가 1,910명의 '지분 쪼개기' 등기 분양 문제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무제한 멤버십 회원권' 판매를 통한 변칙적 수익 창출이 더 심각한 문제의 본질이라는 내부 관계자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과거 태백 라마다 호텔의 내부 관계자 A씨는 "기사화된 1,910명의 등기 문제는 전체 사기 규모의 100분..
  7.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뉴스21 통신=최병호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회장 최병호)는 10월 19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전모니터 봉사단 사무실에서 「안전신문고 역량강화교육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신고 및 예방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울...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