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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소설 플랫폼 ‘스낵북’,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10만 돌파 - 작가-독자-출판사 직접 연결하는 네트워크 플랫폼 조병초
  • 기사등록 2016-09-06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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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웹소설 스낵북(사진제공: 알에스미디어)




알에스미디어(대표이사 손병태)에서 출시한 웹소설 플랫폼 스낵북(SNACKBOOK)이 다운로드 횟수 10만건을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8월 18일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스낵북은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건을 달성하며 눈에 띄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 도서 부문 2위에 오르더니 쉽사리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있다. 


스낵북은 작가와 독자 그리고 출판사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신념으로 작가와 독자, 출판사를 직접 연결하는 네트워크-플랫폼을 지향하며 판타지, 무협, 로맨스, BL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이 서비스 되고 있다. 


㈜알에스미디어는 스낵북이 국내 최초로 ‘자유 연재 오픈 마켓’을 도입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유료로 연재하고 자유롭게 가격을 설정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며 작가 등용 진입 장벽과 판매와 구매의 경계를 허문 열린 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단기간 내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스낵북은 현재 인기 웹소설을 하루 종일 무료로 보는 ‘24시간 완전 무료’, 출퇴근 시간을 책임지는 ‘프리타임’, 일정 시간을 기다리면 무료이용권을 주는 ‘매일매일 무료’ 등 독자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낵북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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