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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안 20블럭 행복주택 평균경쟁률 7.2대 1 - 대전․충남 최초 행복주택 총 182호 청약접수 결과 - 평균 7.2대 1, 최고 189대 1 높은 청약경쟁률 기록 - 12.12(월) 당첨자 발표 예정 김흥식 본부장
  • 기사등록 2016-10-25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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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수, www.lh.or.kr)는 대전도안 20BL 행복주택의 청약접수 결과 182가구 모집에 1303명이 입주를 신청해 평균 7.2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사회초년생에게 공급되는 26(전용면적) 주택형 우선공급으로 18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에선 행복주택 공급대상인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고령자 등 전체 계층에서 모집인원을 크게 넘어섰다.

 

대전도안 행복주택은 대전도안 택지개발지구내에 위치하여 뛰어난 교통, 쾌적한 환경 및 도안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내 무인택배함,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전용16형 주택에는 빌트인 식탁겸책상, 가스쿡탑, 미니냉장고도 설치될 예정으로 젊은 세대의 편리한 생활 및 높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한다.

 

향후 일정은 내달 3일 서류제출 대상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810일 서류를 접수한다. 이어 121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1620(온라인), 2223(현장)일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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