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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본동 조합원 11월10일 목요일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100여명이 김밥을 먹으며 구청에 항의 했다.동작구청 인허가권자는 대우건설에게 사업승인시 조합원 동의를 구하라고 외쳤다.
동작 본동 조합원은 대우건설에게 토지소유권 소송에서 2016년10월13일 대법원에서 기각되었다.이에 대우건설은 동작구청에 사업승인 서류를 제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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