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아이피정보통신, 초고해상도 4K ‘파이맥스 VR’ 출시
  • 조병초
  • 등록 2016-12-08 16:34:43

기사수정
  • 모바일 플랫폼 립모션, 드래곤아이와 함께 가상현실 라인업 구축 박차


▲ 올아이피정보통신이 파이맥스 4K 제품을 출시했다(사진제공: 올아이피정보통신)




가상현실 전문기업인 올아이피정보통신(대표 손정숙, 이하 올아이피)이 테더링 타입의 초고해상도 파이맥스(PIMAX) 4K VR을 출시했다. 


테더링은 본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기를 이용하여 다른 기기에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기술을 뜻한다. 하지만 VR에서는 확장된 개념으로 PC나 콘솔 게임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타입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오큘러CV1, HTC 바이브 등 PC 연결 후 사용하는 제품과 플레이스테이션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PSVR 등이 있다. 


파이맥스 VR은 올아이피가 출시했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올인원 타입의 무선 VR용 드래곤아이 H8 버전과는 달리, PC에 연결한 헤드셋을 착용하여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가상현실 입력 장치인 립모션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버전인 오리온 업데이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파이맥스는 기존 오큘러스 CV1이나 HTC VIVE의 해상도보다 두 배로 높아 VR HMD의 고객 요구사항들을 수용한다. UHD급 화질의 4K 디스플레이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됨과 동시에 독점적 특허기술인 듀얼 자이로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사용자 시력 보호를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 오토 라이트 제어 및 김 서림 방지가 되는 53mm 대형 이중 비구면 렌즈가 장착되어 있어 110도의 뛰어난 시야각을 선사한다. 


또 파이맥스 4K VR은 자체 콘텐츠 플랫폼인 Piplay를 통해 360도 영상과 사진, 3D 영화를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VR 게임들과 스팀VR, 오큘러스 홈에 최적화된 콘텐츠들까지 모두 지원하여 파이맥스만으로도 HTC VIVE, 오큘러스CV1의 콘텐츠까지 한번에 즐길수 있어 뛰어난 호환성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콘텐츠가 체험이 가능하지만 일부 콘텐츠는 별도로 컨트롤러가 필요하다. 



▲ VR 입력 도구 립모션을 사용하고 있다(사진제공: 올아이피정보통신)



파이맥스에 립모션을 별도로 장착하면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손으로 가상현실을 입력할 수 있다. 


파이맥스와 함께 VR 입력도구 립모션은 가상현실 사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에서 원활히 동작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 제작에 돌입한 상태다. 곧 안드로이드용 SDK가 정식 배포될 예정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것과 다르게 인식 속도를 10배 가까이 높이고 인식 영역을 140*120에서 180*180으로 넓혀 단일 헤드셋만으로도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이맥스 한국총판 올아이피는 카드보드 타입 자체 브랜드인 립모션VR 제품군, 올인원 타입의 드래곤아이, 테더링 타입의 파이맥스 4K VR을 통해 가상현실의 라인업을 증강시켜 왔다. 


파이맥스는 가상현실 입력 시스템인 립모션을 통하여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손동작을 인지하여 게임과 교육 등 폭넓은 산업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기업과 연구단체들이 가상현실 입력 장치 인터페이스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여 널리 보급되어 있다. 립모션이 지원하는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역시 카드보드에 사용되는 모든 하이엔드급 안드로이드폰과 데이드림 스펙 폰, 드래곤아이와 같은 올인원 HMD 그리고 PC와 함께 사용하는 오큘러스와 HTC VIVE, 파이맥스 4K VR에서도 지원된다. 


한편 올아이피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상현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인 립모션VR 체험 매장을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6층에 오픈하였다. 립모션VR 체험 매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VR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립모션VR 헤드셋과 기어VR뿐 아니라 드래곤아이와 파이맥스 4K VR, HTC VIVE 같은 PC 연결형 타입의 VR류도 함께 즐겨 볼 수 있다. 향후 출시될 예정인 다양한 가상현실 HMD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올아이피는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N과 데이드림 발표에 따라 기존 제품군의 라인업 증가가 불가피해 보인다며 다양한 컨텐츠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가상현실의 응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의 콘텐츠 활용 방법을 안내하거나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며 각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는 가상현실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올아이피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VR 입력 도구 립모션과 4K 해상도의 파이맥스를 구매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포토 상품평, 해시태그 이벤트 등 지속적인 이벤트로 고객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中부자들 바이코리아 열풍. .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 몰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다. 해당 상품은 중국 본토 투자자가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모 ETF..
  5.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6. 송형근 창원시장 예비후보, ‘백년의 설계’로 창원 재도약 청사진 펼쳐 [창원=서민철 기자]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대변인)이 28일 오후 창원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저서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 출판기념회를 열고 창원시장 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0일 출마 선언 이후 송 예비후보가 구상해온 창원의 미래 비전을 시민.
  7.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