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알려드립니다.
2017년 3월 6일자로 아래 기자분들 직권 해지 되었습니다.
소속 : 전북취재본부
최일웅 부본부장, 진바름 기자, 최삼규 기자, 심선옥 기자,
손성래 기자, 박승복 기자, 김재윤 기자, 김익중 기자
사유 : 기자활동 및 기사작성 미비
이상입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