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5.16군사정변과 정치 정화법
1961년 5월 16일 새벽 제2군사령부 부사령관인 소장 박정희와 육사 8기생 주도세력은 장교 250여 명 및 사병 3,500여 명과 함께 한강을 건너 서울의 주요기관을 점령하고 곧이어 박정희가 부의장으로 취임하고 육군참모총장 장도영이 의장으로 추대된 군사혁명위원회를 구성해 전권을 장악하고, 정변의 성공과 6개항의 '혁명공약'을 발표하였다.

국제연합군 사령관 매그루더는 군부를 인정하지 않고 진압명령서를 들고 대통령 윤보선을 찾아갔으나 윤보선은 "국군끼리 전투를 벌여 서울이 불바다가 되면 북한의 공산군이 기회를 노려 남침한다."며 끝까지 반대했다.
장면 총리는 카르멜 수도원에 피신하여 숨어 있다가 5월 18일에 나와 하야를 선언한다.
반면에 윤보선 대통령은 사흘 뒤인 5월 19일에 하야 성명을 발표했다가 바로 다음날 하야를 번의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당시 장면정부와 민주당은 이승만 정권시절의 부정한 세력을 척결하지도 못했고, 자신들의 분열과 부정부패를 정화하지도 못하는 무능함만을 드러내고 있었으며 윤보선 대통령을 그러한 장면 내각을 신뢰하지 못하는 체념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의 출현
결과적으로 정변에 성공한 군 세력은 즉각 군사혁명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국가재건최고회의로 개편해 전권을 장악하고, 이른바 정치정화법을 제정하여 선포하고 정치정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격 판정을 통해 근 3천여 명에 이르는 구시대 인사들의 정치활동을 금지 시킨다.
정치활동 정화법이 통과되자 윤보선 대통령은 1962년 3월 21일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을 청와대로 불러들인다. 그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직 사임을 표명하고 당시의 비상조치법에 따라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이 그를 승계하여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다.
국가재건최고회의는 민정이양을 약속하고 1962년 12월 31일 상오 정치정화법에 묶인 구 정치인 중 장면을 제외한171명을, 이어 1963년 2월 27일에는 2,322명에 대하여 정치활동 해금 조치를 취하는 한편, 김종필은 63년 1월 18일 재건동지회(재건당)를 민주공화당으로 당명을 바꾸어 창당한다.
해금조치와 맞물려 김병로와 윤보선 등의 구 민주당 구파를 중심으로 하는 민정당, 과도정부 수반을 했던 허정이 구정치인들을 규합하여 만들려던 신정당, 구 민주당 신파세력이 박순천을 총재로 재건한 민주당, 김준연이 대표최고위원을 사퇴하고 김도연을 대표최고위원으로 영입한 자유민주당, 그 외에도 신흥당, 추풍회 등 야당들도 활발히 정치활동에 나서며 여러 정당이 출현하게 된다.
야당의 분열
1962년 국가재건 최고위원회의 헌법 개정으로 내각책임제가 대통령중심제로 바뀌고 양원제 국회가 단원제로 바뀐다. 그 개정 헌법에 따라 1963년 10월 15일 제5대 대통령 선거가 공고되었다.

민정당은 일지감치 5월 14일 전당대회서 윤보선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다.
7월 5일 민정당 윤보선 후보가 단일야당을 형성하여 군정을 매듭짓기 위해 대통령 공천 지명을 사퇴한다고 밝힌다.
8월 1일 민정당 일부, 전 자유당계, 족청계, 이범석의 민우당, 허정의 신정당 등 야 3당의 통합으로‘국민의 당’이 출범한다.
8월 27일 윤보선 후보는 국민의 당에 거당적 참여를 선언하며 대통령 불출마와 아울러 김도연 지지를 표명한다.
9월 3일 재야 정치지도자회의(당시 각 야당 대표인 김병로, 허정, 김도연, 백남훈, 장택상, 김준연 등) 및 민주당이 주동이 된 ‘야당 단일 대통령 추진협의회’ 연석회의에서 김도연을 제치고 허정이 후보로 결정된다.
9월 4일 김도연은 ‘국민여론이 윤보선씨를 적극 지지하고 있고 박정희 의장과 싸우기 위해서는 윤보선을 가장 강력한 야당 후보로 생각하기에 지원’한다며 윤보선에게 양보한다.
9월 5일 대통령 후보 지명 전당대회에서 민정당과 비 민정당 간의 극한 대립으로 대회가 무산된다.
9월 10일 민정당은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다시 윤보선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다.
9월 14일 국민의 당은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유진산, 전진한, 윤제술 등 민정계 출신 대의원 다수의 자격을 정지시키고 대통령 후보로 허정을 선출한다.
결국 단일 야당 형성에 실패한 야권은 각자 후보를 선출하여 대선에 임한다.
10월 2일 국민의 당 허정 후보가 후보를 사퇴하고 10월 7일 옥중에 있던 자민당의 송요찬 후보도 사퇴한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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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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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