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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8일, 많은 수의 쿠르드인 페쉬메르가 병사들이 차량으로 시리아 코바니 전투현장으로 가는 길에 이라크 북쪽의 아르빌(Arbil)기지를 통과하고 있다.
"40여대의 차랑들이 기관총과 무기들을 싣고 80여명의 페쉬메르가 포병대 병력과 함께 도훅(Dohuk)지역으로 향할 것이며 오늘 국경을 건널것이다"라고 쿠르드인 장교가 AFP에 전해왔다.
72명 이상이 다음날 터키로 날아갈 것이라고 장교는 덧붙였다.
지난 6월부터 이라크와 시리아의 중요지역을 많이 침략하고 있는 IS를 상대함에 있어, 터키 국경지역의 마을이 중요한 최전방지역이 될것이다.
AFP PHOTO / SAFIN H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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