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4월 17일 10시, 정읍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대선 및 U-20 월드컵 대비, 총포·화약류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체교육은 19대 대선(5.9), U-20 월드컵(5.20∼6.11)을 대비하여 정읍 관내 총포 취급자 19명, 화약류 취급자 9명 총 28명을 대상으로, PPT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총포·화약류 안전관리 집체교육을 실시하였고,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 운영 홍보도 병행하였다.
집체교육을 받은 이○○(남,51세)은 “총기·화약 안전관리 교육을 받으니, 앞으로 더 주위를 하여야겠다”라고 교육소감을 전하였다.
정읍경찰서장은 “대선·U-20 월드컵 대비하여, 정읍시민이 총기·화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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