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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지나던 버스에 테러로 인해 11명의 시민이 숨졌다.
ATO에서 보도 된 사진에는 친러시아가 쏜 장거리로켓에 명중 된 버스와 부상자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1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버스가 아조브해와 도네츠크를 잇는 고속도로를 지나 검문소를 통과한 후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AFP PHOTO / ANTI-TERRORISTS OPERATION PRESS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