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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국경인근인 이집트 라파(Rafah)에서 있었던 이집트 보안군의 군사작전 도중 폭파된 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4년 10월 29일, 이집트인들이 무장침투와 치명적 공격에 대비키 위해 하마스(Hamas) 영역의 국경을 따라 완충지대를 설치함에 따라 치뤄졌던 군사작전이었다.
이 작전은 결과적으로 수백척의 주택파괴와 지난 주 최소 30명 이상의 군인들이 죽은 시나이 반도에서의 자살폭탄테러를 가져왔다.
AFP PHOTO / SAID KHAT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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