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 SK텔레콤이 100% 국내 기술로 장거리 양자암호통신에 성공했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 장치를 개발하고 분당에서 용인·수원까지 왕복 112Km 구간의 실험망에서 양자암호키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장치를 여러 개 연결하면 수백~수천 Km까지 양자암호통신을 보낼 수 있다.
양자암호통신은 단일 양자 수준의 미약한 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용 중계장치 개발 전에 양자암호키 전송은 약 80Km까지만 가능했다. 뛰어난 보안 성능에도 불구하고 ‘거리의 한계’가 양자암호통신 상용화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장치(Trusted Repeater)를 개발하고 80Km 이상 양자암호키를 전송할 수 있게 했다. 가령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 약 460Km인 점을 고려하면 전용 중계장치 5개만 설치할 경우 서울에서 보낸 양자암호키를 부산에서 수신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말 전용 중계장치를 자사 상용 망에 일부 적용하고 양자암호통신 서비스의 커버리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 글로벌 시장 규모 26조 9천억원에 달해… SKT 상용화 박차
SK텔레콤이 장거리 양자암호통신 시연에 성공함에 따라 관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 Market Research Media에 따르면 국내 양자정보통신 시장은 2021년부터 빠르게 성장해 2025년 약 1조 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26조 9,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양자암호통신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통신사의 기간통신망은 물론 행정·국방·금융·의료 등 정보 보안이 꼭 필요한 다른 산업에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다.
양자암호통신 시장 개척을 위한 SK텔레콤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세종시 상용 LTE 망 유선구간에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협력해 대덕첨단과학기술연구망 일부 구간에서도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복수의 국내 공공기관과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제공을 협의 중이다.
2년 간 연구 끝에 거둔 쾌거… 순수 국내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양자암호통신’이란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단위인 ‘양자’의 복제 불가능한 특성 등을 이용한 통신 암호 기술이다. 전송구간에서는 현존 어떤 해킹 기술로도 뚫을 수 없는 통신 보안 체계로 알려져 있다.
해외 각국들은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양자정보통신이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시장 창출을 견인하고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이 시연한 장거리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중국, 미국 등도 개발한 바 있다.
SK텔레콤도 2011년부터 양자기술연구소(Quantum Tech. Lab)를 설립하고 양자암호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6년 간 한국産 기술 확보에 매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한 전용 중계장치 역시 미래부의 ‘양자암호 테스트베드 구축’ 국책사업 지원에 힘입어 지난 2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 낸 순수 국내 기술이다. 또한 SK텔레콤은 많은 수의 양자암호키를 동시에 다양한 수신처로 보내줄 수 있는 전용 중계장치도 개발해 상용 망에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전용 중계장치를 포함한 양자암호통신 솔루션을 국내는 물론 해외 상용 망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Network기술원장은 “이번 장거리 양자암호통신 성공으로 우리나라도 선진국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양자암호통신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술이 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개발은 물론 관련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주FC 홈 개막전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시민과 함께 승리 기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광주FC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경기는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강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 입장을 격려하고 개막 선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특히 광주FC 홍..
울주군 박기홍 의원, 소상공인 유급병가제도 도입 촉구
울주군의회 박기홍 의원(사진)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제도’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영업과 노동을 병행하는 소상공인 특성상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곧바로 영업 중단과 ..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
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 6일 개통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