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한마음대회 에서는
그동안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를
시대적흐름과 친근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37회째인 이번대회 부터는 "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한마음대회 "로 행사명을 바꾸었다
교통안전 의식수준을 높혀 성숙한 교통문화를 이룩하자는
최승원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설투자를 아무리해도 지키지 않으면 소용없다면서
시에서도 경찰청과 협의하에 적극적으로 안전시설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일시정지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어 30년 무사고 운전자 와 10년이상 무사고 운전자 및 각 교통안전 봉사단체와
단원들이 수상을 하였으며
식후행사로는 교통안전 사진전시회 관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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