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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 혁신센터 보육기업 도전! K-스타트업 201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리그 3개사 등 총 6개사 본선 진출 조병초
  • 기사등록 2017-07-24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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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들이 도전! K-스타트업 2017 공모전에 대거 6개사가 선정되는 등 인천센터가 스타트업 발굴의 전국 최고 지원기관으로 우뚝하게 성장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의 대표 스타트업 보육기업들인 ㈜네오팝, ㈜어큐진, 커트라 등 3개사가 지난 7월13일 ‘대한민국 창업리그 통합 경연대회에서 인천지역 대표로 나가 3개팀 모두 통합 경연을 통과 최종 본선인 도전! K-스타트업 2017 공모전에 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혁신리그를 통해 이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에프티씨, ㈜지유디이에스, ㈜위포코퍼레이션 등 3개 보육기업을 최종 본선 대표로 선정하였고 이번 성과를 통해 총 6개사가 본선에 나가게 되어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는 올해 전국 최다 본선 진출팀을 보유하게 되었다. 


금번 통합경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7년 대한민국 창업리그 통합경연으로 지역별 창업리그와 플랫폼별 창업리그를 통해 40팀을 선발하는데 인천지역 대표로 참가한 커트라가 지역별 창업리그에 선정되었고 플랫폼별 특별리그로 ㈜네오팝과 ㈜어큐진이 선정되었다. 


 금번 창업 및 혁신리그를 통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센터 보육기업들이 대거 6개사나 도전! K-스타트업 2017 공모전 본선에 진출하게 따라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기관임을 알리게 되었다. 이와 함께 센터는 2015년 7월 개소 이후 스타트업 발굴 성과가 하나씩 나타내고 있는 등 현재 많은 예비 창업자들로 부터 관심을 받게 되었다. 


향후 인천센터는 도전! K-스타트업 2017 공모전에 진출하게된 6개사의 최종 본선에서의 우수한 성과 및 보육기업들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데모데이를 통한 IR 피칭 기법 교육과 엑설러레이팅을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및 동영상 제작 등 본선 진출기업들의 다각적 지원 방안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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