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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임직원 한마음으로 나눔 실천 ‘착한일터’ 가입 - 대구에서 94번째 착한일터 가입 김만석
  • 기사등록 2017-10-10 1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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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착한일터에 가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달판 가운데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전달판 우측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일터’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착한 일터’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대구환경공단은 ‘착한일터’ 가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실천하기로 약정했다. 


대구환경공단은 대구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하수, 분뇨, 생활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00년 대구시에서 설립한 환경 전문 공기업이다. 평소 시민을 섬기고 함께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나눔 실천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환경공단은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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