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전자기기 전문회사 (주)온페이스는 무선이어폰을 출시하였다,
온페이스는 완전 무선이어폰 ON-V3와 ON-A3를 출시하여 현재 일본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국내에는 9월말 출시되었고 이렇다할 홍보도 없이 짧은 기간임에도 사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판매되어 현재까지 1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온페이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의 연동거리는 최대50m까지이고 적정거리는 32m로 나와 있으며, 특히 100만원대 유선이어폰을 능가하는 고음질이 특징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이 같은 음질 성능을 낼수 있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도 아니고 완전 무선이어폰에 이 같은 고음질의 구현은 놀랄만한 기술의 혁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온페이스는 무선이어폰(모델명 On-V3)의 명품화를 선언하고 소비자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바이어진단과 음성인식 자동번역시스템을 차기모델에 적용 개발중에 있다.
온페이스 무선이어폰은 다중안테나 방식을 채택하여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버튼을 터치식이 아닌 압력식 터치방식으로 바꾸어 바람이나 주변의 간섭의 영향을 받지않게 설계하였다. 또한 애플 에어팟은 아이폰에만 작동하고 삼성 무선 이어폰은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만 작동하는 비하여 온페이스 무선이어폰V3는 애플 iOS, 삼성 Android, Window 에 공통으로 작동되며 이 러한 혁신적인 기술로 인해 장시간 사용시 열이 발생하여 뜨거워지는 충전식 이어폰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안테나의 성능 개선과 음질 부분에 특화하여 최고의 스피커와 마이크를 사용하고 이어폰 공간 설계를 최적화한 특수한 울림통 설계를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음질로 저음,중음 ,고음을 완벽히 구현하였다.
디자인 역시 장시간 귀에 착용하여도 불편함이 없으며 특히 귀에 밀착이 되는 노이즈 필터링방식을 채택하여 주변의 소리와 간섭이 없으며 옆자리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아 옆에 사람 신경쓰지 않고 편안히 음악을 즐길 수있다.
밧데리 시간은 40분 완충으로 이어폰 자체에서 4시간이며 충전케이스에서 2번 충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용시간이 총 12시간으로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펌웨어 자체도 자동 페어링방식으로 설계하였다. 이용 후 충전케이스에 넣으면 자동 OFF되고 다시 이어폰을 착용할 때 자동페어링하는 방식이라서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덜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이와 같은 기술을 토대로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수많은 대기업과 모바일 통신사로부터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으며 일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일본시장에서만 12만대 발주를 받을 정도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세계적으로 애플에 이어 구글이 최신 스마트폰에서 이어폰잭을 없앤 무선(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놨다. 이는 급성장하는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는 애플과 구글의 전략으로 보여진다.
2016년 9월, 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내놓으며 3.5mm 헤드폰 잭을 없애고 대신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내놨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는 구글이 이어 받았다. 구글은 최근 공개한 스마트폰 '픽셀2' 시리즈에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앴다. 대신 애플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무선 헤드셋 '픽셀
버즈'를 내놨다. 역시 별도 판매되며 가격은 에어팟과 같은 159달러선(약 18만원)이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전세계 무선 헤드셋 시장은 향후 10년 동안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보여 유선 헤드셋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 한 전문가는 "애플이 아이폰7에서
이어폰잭을 없애며 맹비난을 받았지만 결국 애플의 답이 옳았다는 것을 이번에 구글이 증명한 셈"이라며 "스마트폰 업계에서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대세로 작용하고 있듯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것도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현재 애플 에어팟과 구글 픽셀 버즈는 각 스마트폰에 연동된
제품에 그치지만 이어폰이 스마트폰의 역할을 수행하는 주객이 전도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내다봤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 등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은 여전히 최신 스마트폰에 이어폰잭을 내장하고 있다. 대신 삼성은 '아이콘X', LG는 '톤플러스' 등을 내놓으며 무선 헤드폰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온페이스는 이와 같은 시장의 추세 분석을 토대로 1년전부터 완전 무선이어폰 개발에 착수하였고 이어폰은 무조건 음질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연구 개발에 몰두하여 그 누구도 모방하기 힘든 최고의 음질 구현에 성공하였다.
현재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영국에 출시 예정이며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품질로 무선이어폰의 명품화에 성공하여 전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온페이스는 무선이어폰 뿐만아니라 안면인식결제시스템, 안면인식도어락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YTN( 10월 12일 밤 8시 다큐S프라임)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