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이수스, ‘ASUS GeForce GTX 1070 Ti’ 시리즈 출시
  • 조병초
  • 등록 2017-11-03 14:34:18

기사수정
  • ‘MaxContact’ 쿨링 솔루션 적용
  •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로 균일한 품질과 높은 신뢰도 자랑
  • VR 게이밍 특화 그래픽카드


▲ 에이수스가 ASUS GeForce GTX 1070 Ti 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ASUS(이하 에이수스)가 NVIDIA 최신의 GeForce GTX 1070 Ti GPU를 기반으로 하는 ASUS GeForce GTX 1070Ti 시리즈를 발표했다. 


NVIDIA에서 새롭게 발표한 GeForce GTX 1070 Ti GPU를 기반한 ASUS GeForce GTX 1070 Ti 시리즈를 통해 게이머들은 모든 게임에서 초고속의 성능, ASUS만의 첨단 냉각 솔루션, 최고의 안정성 및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통한 개별적인 구성으로 뛰어난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ASUS GeForce GTX 1070 Ti 시리즈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ASUS Aura Sync 조명이 장착된 ASUS ROG(Republic of Gamers) Strix GeForce GTX 1070Ti 시리즈와 듀얼 볼 베어링 구성으로 2배 이상 향상된 카드 수명과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ASUS Turbo GeForce GTX 1070 Ti 시리즈, 장시간 게임 및 작업을 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최상의 호환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ASUS Cerberus GeForce GTX 1070 Ti 시리즈가 출시된다. 


ASUS의 모든 그래픽 카드는 업체 최초로 100% 자동 생산 공정인 Auto-Extreme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되며 이를 통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일관적인 제품 생산으로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제품이 가진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쿨링 및 성능 조정을 위한 GPU Tweak II가 포함되어 있어 게이머는 간단한 조작으로 게임 프로필을 선택하여 해당 게임에서 최상의 성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신만의 최고의 플레이를 기본 제공되는 XSplit Gamecaster 1년 라이센스를 통한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국내/외 유저들에게 스트리밍 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제일장례예식장, ‘지목 전(田)’에 수년간 불법 아스팔트… 제천시는 뒤늦은 원상복구 명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있는 제일 장례예식장이 지목이 ‘전(田)’인 토지에 십수 년 동안 무단으로 아스팔트 포장하고 주차장으로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명백한 불법 행위가 십수 년 동안 방치된 가운데, 제천시는 최근에서야 현장 확인 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문제의 부지(천남동 471-31 등)는 농지 지목인 ‘전’으로, ...
  2. [단독]"6년간 23억 벌었는데 통장은 '텅텅'?"... 쇠소깍협동조합의 수상한 회계 미스터리 [제주 서귀포=서민철 기자] 제주 서귀포시의 명소인 쇠소깍 수상 레저 사업이 수십억 원대 '수익금 불투명 집행 의혹'에 휩싸였다. 2018년 행정 당국의 중재로 마을회와 개인사업자가 결합한 '하효쇠소깍협동조합'이 매년 막대한 수익을 내고도, 회계 장부상 돈이 쌓이지 않는 기형적인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 23억 ...
  3. “We Serve” 실천 60년…울산라이온스클럽이 미래 100년을 향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라이온스클럽2025년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울산 보람컨벤션 3층에서 울산라이온스클럽 창립 60주년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인사뿐 아니라 울산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을 포함한 30개 라이온스클럽의 회장단과 라이온들이 참석해 울산라이온스클럽의 60년 역사를 함께 축...
  4. 중부소방서·드론전문의용소방대·CPR전문의용소방대·태화파출소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중부소방서 드론전문의용소방대울산중부소방서 구조대와 드론전문의용소방대, CPR전문의용소방대, 태화파출소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화연 호수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생활안전 및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산불 위험 증...
  5. “염화칼슘에 가로수가 죽어간다”… 제천시,친환경 제설제 782톤’ 긴급 추가 확보 충북 제천시가 겨울철마다 반복돼 온 염화칼슘 과다 살포로 인한 도심 가로수 피해 논란 속에, 뒤늦게 친환경 제설제 782t을 추가 확보했다.환경 단체와 시의회의 강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시가 올해 겨울철 제설 정책을 전면 수정한 것이다.지난 9월 19일 열린 ‘제설제 과다 살포에 따른 가로수 피해 실태 간담회’에서는 “인도 ...
  6. [신간소개]악마의 코드넘버 새디즘 신은 나를 버렸으나, 나는 12미터의 종이 위에 나만의 신을 창조했다." 18세기 가장 위험한 작가, 마르키 드 사드의 충격적 실화 바탕 팩션! '사디즘(Sadism)'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남자, 마르키 드 사드 백작. 그는 왜 평생을 감옥에 갇혀야 했으며, 잉크가 마르자 자신의 피를 뽑아 글을 써야만 했을까? 전작 《지명의 숨겨진 코드》...
  7. [풀뿌리 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미래 설계자” 김관영 지사, 재선 구도 본격화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사실상 재선을 향한 행보에 들어갔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완주·전주 행정통합, 20조 원대 기업유치와 새만금 산업화 등 굵직한 과제들을 앞세워 “도약을 넘어 완성으로 가는 4년”을 내세우는 구도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지사를 두고 “공약형 정치인이 아니라 설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