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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두마지역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 공습으로 인해 부상 당한 아이가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군의 공습과 충돌로 인해 200,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정부군의 공습으로 사망했고 시리아의 인구 수는 현재 절반으로 집계됐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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