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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공습으로 아이들 피해 급증 - 정부군 공습으로 인해 200,000명 사망해 전체 인구 수 절반으로 하락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03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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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군 공습으로 부상 당한 아이가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 AFP

 

2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두마지역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 공습으로 인해 부상 당한 아이가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군의 공습과 충돌로 인해 200,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정부군의 공습으로 사망했고 시리아의 인구 수는 현재 절반으로 집계됐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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