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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일, 파키스탄의 와가(Wagah) 인근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희생자들의 친척들이 희생자들 주변으로 모여있다.
이 자살폭탄테러범은 파키스타-인도의 주요 국경통로에서 매일 있는 행사를 구경하고 떠나던 군중들을 향해 폭탄을 터트려 최소 45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AFP PHOTO / Arif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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