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북한은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총리의 대북 발언에 대해 16일 외무성 부상 명의의 담화를 발표해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그만두고 제 집일이나 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희철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날 개인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수상이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 제재압박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우리(북)에 대한 험담을 계속 쏟아내고 있다"며, "오스트레일리아 수상은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그만두고 제 집일이나 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맬컴 턴블 오스트레일리아 총리가 지난 12일 홍콩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t Asia Summit, EAS)에 참석해 북한을 핵개발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무기와 마약밀수, 사이버 범죄 등을 일삼는 '국가의 미명하에 운영되는 범죄조직'이라고 비난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모든 나라들이 대북 경제 및 금융제재를 강화할 것을 주장한데 대한 반응이다.
최 부상은 턴블 총리가 북을 범죄조직으로 매도한 것에 대해서는 유엔총회장에서 북의 완전파괴를 주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일맥상통한 것이라면서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며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고 발끈했다.
또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에서도 턴블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친미 행적을 문제삼고 한반도에서의 무력사용 권한을 국회에 넘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지역 여론을 인용해 '트럼프라는 종이 범의 뒤에 숨은 종이 호랑이', '트럼프의 나팔수'라고 조롱했다.
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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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와 정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28일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만나 면담을 진행.
무안군 일로·삼향 협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청사 논란’ 규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청사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최근 간담회 합의 내용을 규탄했다.협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
무안군승달장학회,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200명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승달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저소득, 예체능(고등학생·대학생), 다문화·다자녀 가정(중·고등학생·대학생), 체육꿈나무,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 다양...
보성군, 2026 동계 전지훈련 12개 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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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6년 ‘해양수산 르네상스’ 선언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의 해’로 선포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을 위한 대규모 전략을 본격화한다.군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비전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