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특사 자격으로 방북 중인 쑹타오 대외연락부장이 17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18일 리수용 부위원장을 각각 만났다고 중국 측이 확인했다. 김정은 위원장 면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는 쑹 부장이 17일 오후 평양에서 최룡해 부위원장을 만났다고 발표했다. 최 부위원장은 2013년 5월에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총서기를 면담했고, 2015년 9월에도 북한 측 대표단을 이끌고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행사에 참석하는 등 북중 관계를 관장해왔다.
쑹 부장은 지난달 끝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 대회)에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립하고 당장에 삽입했으며, 이번 세기 내에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에 도달하기 위한 목표와 전략 안배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확고한 영도 하에 우리는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몽을 실현할 믿음으로 충만하다”고 설명했다.
최 부위원장은 “중공 19대는 중국 공산당과 중국 인민에게 중대한 의의가 있다”며,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공산당의 지도사상으로 확립하고 당장에 삽입한 것과 시진핑을 다시 총서기로 선출한데 대해 “조선노동당은 열렬히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 중앙의 영도 하에 중국 인민이 전면적 소강사회에 도달하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 과정에서 거대한 성취를 쟁취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쌍방은 중조(북) 양당 및 양국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중조 전통우의는 양국 노세대 영도인들이 친히 마련하고 길러온 것으로 양국 인민 공동의 귀중한 보배”라며, “쌍방이 중조 양당 및 양국관계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양국 인민에 복이 되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외연락부는 또한 18일 쑹 부장이 평양에서 리수용 부위원장을 만났다고 확인했다. 리 부위원장은 노동당의 국제담당 부위원장이자 국제부장을 겸하는 쑹 부장의 카운터파트다. 노동당 7차 대회 직후인 지난해 5월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총서기 등을 만나 당 대회 결과를 설명한 바 있다.
쑹 부장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금세기 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목표 실현” 등 노선도와 시간표는 “중국 인민의 열정을 최대한 격발하고 전당 및 전국에 전례 없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끊임없이 발전하면 장차 각국의 발전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세계 평화와 안정 수호에도 더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 부위원장은 “조선노동당은 중공 19대 정황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면서 “중국 인민이 19대에 마련한 각항의 임무를 관철 이행하는 데서 큰 성취를 이룩하길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화답했다.
대외연락부는 “쌍방은 중조 양당 관계와 양당 대외부문의 교류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관심의 초점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면담 여부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다. 쑹 부장은 17일부터 방북 중이다. 20일자 북한 <노동신문>은 쑹 부장 일행이 1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알렸다.
한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중국을 방문한다.
22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금년 12월 우리 정상의 중국 방문을 준비하고 관련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양국간 공조 방안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외교부가 전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