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북한은 최근 미국이 북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것과 관련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우리(북)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 한다는 것을 세계 앞에 숨김없이 드러내" 보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발표 다음날인 22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절멸을 줴쳐댄데 이어 이번에 우리에게 '테러지원국' 딱지를 붙인 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며 난폭한 침해"라고 발끈했다.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이어 '불법적인 북의 핵과 탄도미사일 계획'에 들어가는 자금 차단을 명분으로 대북 추가제재 조치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핵은)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억제력이며 미국의 대조선 적대행위가 계속되는 한 우리의 억제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이 1979년부터 시행한 '테러지원국' 지정에 대해서는 "테러지원국 딱지라는 것이 저들(미국)의 이익에 따라 붙였다 뗐다 하는 미국식 강권의 도구에 불과"하고 "저들에게 굴종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한 날강도적 수단들 중의 하나이며 저들의 무능력을 가리우기 위한 간판에 불과"하다고 힐난했다.
또 북은 "온갖 형태의 테러와 그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하는 일관한 입장을 견지"하고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국제사회 앞에 지닌 핵전파방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우리는 '테러'와 인연이 없으며 미국이 우리에게 '테러'모자를 씌우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우리에게 제재를 가하다 못해 이제는 '테러지원국' 딱지까지 동원하여 압살해보려고 최후 발악을 하고 있지만 그 어떤 제재도, 그 어떤 강권도 수령의 두리(주위)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 앞에서는 절대로 맥을 추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도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테러가 깡패국가인 미국에는 생존수단으로 되지만 우리 공화국은 그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며, "우리 공화국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폭거를 감행한 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만행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반발했다.
또 미국이 북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근거자료를 '기밀'이라고 하면서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놀음은 그 자체가 아무런 근거도 타당성도 없는 불법무법의 특대형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무회의 직전 발언을 통해 "북한이 핵 재앙으로 세계를 위협할 뿐 아니라 외국 땅에서 암살을 비롯한 국제테러 지원행위를 반복했다"며 "오늘 미국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지정으로 북한과 관련 인물들에 대한 추가 제재와 벌칙이 부과될 것이며, 살인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한 최대 압박 캠페인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다음날 중국인 1명과 북한과 중국의 단체 13곳, 북한 선박 20척을 추가 제재 대상으로 발표했다.
미국은 지난 1988년 1월 북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가 2008년 10월 해제한 바 있다.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 파주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갑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파주시장선거에서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 지형도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살신성인, 선당후사, 사즉생의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오직 파주발전..
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