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미국이 북한의 '화성-15'형 시험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해상봉쇄'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에서 북한은 이를 '공공연한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며, 무자비한 대응을 천명했다고 통일뉴스가 11일 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10일 '범죄적인 해상봉쇄 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우리(북)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 해상봉쇄책동을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난폭한 유린행위로, 또 하나의 공공연한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며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일 해상봉쇄기도를 실천에 옮기려는 자그마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우리의 즉시적이고 무자비한 자위적 대응조치가 뒤따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최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맥 마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이 잇따라 해상봉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과 함께 미 국무부가 지난 9월 채택된 유엔안보리 제재결의 제2375호에서 '공해상에서 석탄 등 안보리 결의가 금지한 대북 제재 품목을 실은 선박에 대해 등록 국가의 동의를 얻어 검색할 수 있다'는 문구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로 수정한 후 '해상봉쇄'의 법적명분을 마련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 태평양사령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북에 대한 해상봉쇄 작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지난달 한국 정부에 그와 관련된 실행방안을 전달하면서 한국해군은 동해와 서해의 공해를, 일본 해상자위대는 동해 먼바다 수역을, 미 해군은 제주도 남쪽 해역을 각각 맡는다는 해상봉쇄 분담까지했다고 말했다.
신문은 "침략의 정의에 관한 런던조약과 유엔총회 결의 제3314호에는 평화적 시기에 주권국가의 항이나 연안에 대한 다른 나라의 봉쇄를 선전포고의 유무에 관계없이 침략행위로 규정한다"면서, "미국이 조선(한)반도에 전략자산들을 총출동시켜 해상과 공중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 핵전쟁연습소동을 연속 벌이는것도 모자라 해상봉쇄까지 운운하는 것 자체가 정세를 '통제불능'의 파국상태,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화성-15'형 시험발사 직후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현존하는 모든 유엔 제재를 이행함과 동시에 북한을 드나드는 물품들의 해상수송을 차단하는 권리를 포함하여 해상안보 증진을 위한 추가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같은 날 미 태평양사령부가 '화성-15'형 발사에 대응해 한미일 연합으로 대북 해상봉쇄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온 바 있다.
이후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지난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차원의 해상봉쇄 논의가 있었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파문을 일으키자 국방부는 틸러슨 장관의 성명은 '북한을 드나드는 물품의 해상수송을 차단하는 권리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으로서 해상봉쇄와는 별개의 개념'이며, 송 장관의 발언은 '유엔안보리 제재결의 제2375호에 명시된 금수품 적재 선박에 대한 공해상 검색 강화조치에 대한 이행협력에 대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해양차단작전'(maritime interdiction operation)은 국제적 제재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금지구역에서 출입선박에 대한 검색·추적·나포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선박의 나포·격침까지 포함하는 '해상봉쇄'(naval blockade)는 국제법적으로 사실상 전쟁행위로 간주된다.
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해남군,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와 정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28일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만나 면담을 진행.
무안군 일로·삼향 협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청사 논란’ 규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청사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최근 간담회 합의 내용을 규탄했다.협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
무안군승달장학회,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200명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승달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저소득, 예체능(고등학생·대학생), 다문화·다자녀 가정(중·고등학생·대학생), 체육꿈나무,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 다양...
보성군, 2026 동계 전지훈련 12개 팀 유치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역도·축구·야구 등 총 12개 팀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역도 6개 팀, 축구 5개 팀, 야구 1개 팀이 참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보성군 일원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1월에는 국군체육부대와 ...
보성군, 2026년 ‘해양수산 르네상스’ 선언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의 해’로 선포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을 위한 대규모 전략을 본격화한다.군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비전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