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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이티 경찰들이 대통령 미셸 마르텔리 정부에 퇴진 요구에 시위대를 분산시키기 위해 최루가스를 분사하고 경계하고 있다.
시위대는 대통령 퇴진과 석유가격정책에 반대하며 타이어를 태우는 등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 HECTOR RETA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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