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제주도에 폭설이 내리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기존 법률과 조례에 따라 언제든 공짜 버스 시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제주도는 폭설이 내릴 때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미세먼지 절감대책인 서울시의 버스 무료 이용 정책을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폭설때 공짜 버스를 운행하면 무리한 승용차 이용을 줄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사례도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제주도에 폭설이 내려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눈길 사고가 속출했다.
갑작스런 폭설로 도로 위에 차를 세운 채 운행을 포기하는 운전자도 있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현행 법률과 조례 만으로도 폭설때 공짜 버스 시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은 태풍이나 호우, 대설 등을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 '제주도 재난관리기금 조례'는 도지사가 재난과 안전사고의 긴급대응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재난기금을 쓸 수 있다.
서울시처럼 미세먼지 공짜 버스 시행을 위해 조례까지 개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를 미세먼지도 재난에 포함하는 내용으로 개정해 시행근거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다만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할 대설의 기준, 정확한 소요 재원, 폭설에 따른 버스 만차 문제 등을 고민하고 있다.
한편 제주지역 대중교통 하루 이용객은 15만명 규모로 버스 이용료는 1억5000만원 가량이지만 폭설이 내릴 때의 버스 이용객은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분석된다.
전주 예수병원, 실시간 AI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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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 ‘전국 1위’ 달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
정읍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지난 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점검절차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 의원, 고성환 의원,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 검사는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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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
울산시-구·군 민생 안정을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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