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올림픽 5전 전패. 하지만 경기를 마친 북과 남의 선수들은 얼싸안으며 서로 격려하였”다.
통일뉴스는 재일 <조선신보> 20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스웨덴과의 순위결정 2차전(7~8위)에서 1 대 6으로 경기를 끝내고 평창올림픽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면서 이같이 현지 분위기를 알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문은 “관람석에서는 잘 싸웠다고 하듯 우렁찬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북남합의에 따른 올림픽 첫 단일팀 결성소식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격정으로 설레게 하였다”면서도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고 상기했다.
“남조선 보수야당과 보수언론들은 남측선수들의 ‘출전기회 박탈’을 운운하며 단일팀 결성을 반대해 나섰으며 당초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도 북남단일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북측선수 12명이 합류한 후 3주일간 훈련과 경기를 치러 참패의 아픔도, 득점의 환희도 함께 나누며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 단일팀은 ‘한 가족’(세라 머리감독)이자 진정한 ‘원 코리아’가 되었다”고 평했다.
신문은 “통일기를 가슴에 달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 선수들은 저저마다 첫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설욕을 다짐하고 임하였다”면서 “응원단도 마지막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신문에 따르면, 경기 후 단일팀으로 지낸 지난 3주일을 돌이켜보며 북측 황충금 선수는 “강릉에 도착했을 때는 남측선수들을 잘 몰랐고 서먹서먹하였고 남측선수들 하고 마음을 합쳐서 잘 뛸 수 있는가 우려감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황 선수는 “그러나 훈련에서 맞아서 쓰러지면 서로 고무도 해주는 과정에 우리는 진정 갈 데 없는 하나로구나 하는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면서 “남측선수들을 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겨레로서, 단일팀으로 (올림픽에) 나간 것을 긍지로 여긴다”라며, 진한 민족애를 전했다.
한편, 신문은 “경기는 끝났으나 단일팀은 북측선수들이 돌아갈 26일까지 공동훈련을 계속할 의향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해남군,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뉴스21 통신=박철희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와 정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28일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만나 면담을 진행.
무안군 일로·삼향 협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청사 논란’ 규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남 무안군 일로읍·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청사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최근 간담회 합의 내용을 규탄했다.협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
무안군승달장학회,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200명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승달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저소득, 예체능(고등학생·대학생), 다문화·다자녀 가정(중·고등학생·대학생), 체육꿈나무,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 다양...
보성군, 2026 동계 전지훈련 12개 팀 유치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역도·축구·야구 등 총 12개 팀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역도 6개 팀, 축구 5개 팀, 야구 1개 팀이 참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보성군 일원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1월에는 국군체육부대와 ...
보성군, 2026년 ‘해양수산 르네상스’ 선언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의 해’로 선포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을 위한 대규모 전략을 본격화한다.군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비전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